Frame ON

가이드 /

방송 시작할 때 준비물 체크리스트 - 이미지 편

처음부터 다 갖추려다 지치는 것보다, 네 가지만 먼저 만드는 게 나아요.

처음에 꼭 필요한 건 네 가지뿐이에요

방송을 시작하면 꾸밀 게 끝없이 보이지만, 실제로 시청자가 보는 건 몇 개 안 돼요. 이 넷만 있으면 일단 굴러가요.

  • 프로필 - 목록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자리
  • 방송 썸네일 - 클릭할지 말지를 여기서 정해요
  • 방송국 상단 배너 - 들어왔을 때 첫인상
  • 오프라인 화면 - 방송 안 할 때 보이는 자리

프로필에 가장 공을 들이세요

목록에 작게 뜨는 자리라 디테일은 안 보여요. 대신 색 대비와 실루엣이 전부예요. 배경이 복잡하면 다른 채널들 사이에서 묻혀요. 배경을 단색으로 깔고 인물이나 캐릭터만 올리는 게 가장 확실해요. 배경을 떼어내는 건 누끼로 한 번에 돼요.

썸네일은 글자를 크게

썸네일은 1280x720으로 만들지만 실제로는 훨씬 작게 표시돼요. 작은 글씨를 여러 줄 넣으면 아무것도 안 읽혀요. 제목은 짧게, 글자는 크게, 요소는 적게. 글자 뒤에 어두운 띠를 깔거나 외곽선을 켜면 어떤 배경에서도 읽혀요.

나중에 해도 되는 것들

아래는 없어도 방송이 굴러가요. 여유가 생기면 하나씩 붙이세요.

  • 하단 배너 - 후원이나 SNS 링크를 걸 때
  • 사이드 배너
  • 일정표 - 방송 요일이 고정되면 그때
  • 움짤 프사 - 정지 이미지로 시작해도 충분해요
  • 화보집 - 팬이 생기고 나서

색과 글꼴은 처음에 정해 두세요

이게 제일 중요한데 자주 빠뜨려요. 색 두세 가지와 글꼴 하나를 먼저 정하고 모든 이미지에 같은 걸 쓰면, 각각이 평범해도 전체가 정돈돼 보여요. 반대로 만들 때마다 다른 색을 쓰면 하나하나는 예뻐도 채널 전체는 산만해요. 팔레트를 골라 두고 계속 쓰는 습관이 결과를 많이 바꿔요.

규격이 바뀔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세요

플랫폼은 UI를 바꾸면서 이미지 규격도 같이 바꿔요. 숲도 상단 배너를 1440x290에서 2320x338로 바꿨어요. 오래된 블로그 글을 보고 만들면 흐릿하게 올라가요. 만들기 전에 지금 규격이 맞는지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해요.

다른 가이드 보기